침대에서, 침대에 커피를 쏟았다. 아니아니, 엎질렀다. 텀블러는 넘어졌고 콸콸콸. 순간 응가가 마려웠다. 나는 긴장하면 급하게 응가가 마렵더라고. 이딴 것도 무슨 생존본능 그딴 것인가?


'NEW BE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촉법소년 / 범법소년  (0) 2022.01.04
사유  (0) 2022.01.04
게국지  (0) 2022.01.03
없던 게 되냐고  (0) 2022.01.03
24 : 41  (0) 2022.01.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