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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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ewbest@tistory.com 2025. 6. 1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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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주의 문화에서는 갈등을 공개적으로 해결하기보다는 숨기고, 약자가 희생되는 형태로 갈등이 봉합되는 경향이 있다.


여기서 약자는 대부분 남의 편이다. 또한 평소에 쓸데없이 혀가 길다면 남의 편이 되기 십상이다.









많은 조직에서 갈등이 발생하면 그 원인과 배경은 점차 희석되고, 다툼의 본질 대신 하극상이라는 현상 자체만 부각된다.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지 따지기보다는 권위를 유지하고 질서를 바로 세우는 데만 집중하다 보니, 결국 논란에 휘말린 하급자만 집중적으로 제재받게 된다.

더 문제인 것은, 하급자가 도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상급자만 제지당하는 상황이 있다. 이런 경우 하급자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자신을 방어하고, 더 위에 상급자나 또 그 위에 권력자는 징계권을 남용해 한패거리로 움직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는 조직 내 부조리와 권력 남용의 심각한 문제를 드러낸다.









이(李) 또한 지나가리니, 예의성의 없는…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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